여수솔샘교회 오신분들을 사랑합니다.




이름: 거북선
2005/9/11(일) 18:50 (MSIE5.5,Windows98,Win9x4.90) 220.80.97.141 1024x768
조회: 28
9월 11일 기도문  
계절이 바뀜을 느끼지 못하고 더위에 짜증내며 무기력하게 날씨에 대한 불편을 그저 받아들이며 살았습니다.

놀라우신 하나님! 어제 촉촉한 가을비가 내리더니 계절은 어김없이 가을로 접어들었습니다. 인위적으로 그 누구도 도저히 할 수 없는 계산된 것처럼 정확한 계절의 순환을 우리는 그저 놀라움으로 쳐다볼 수밖에 없습니다. 계절이 바뀔 때 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찬양 이외는 인간의 나약함을 드러내는 관망 정도밖에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손길로 경작한 솔샘농장의 작물을 하나님이 주신 풍성함으로 결실을 맺고 수확합니다. 인간이 수고는 씨앗을 뿌리고 잡초를 뽑고 농작물을 수확하는 일 이외에는 모두가 자연이 주신 선물임을 압니다.

영광의 하나님 솔샘공부방 아이들이 자꾸만 늘게됨을 감사합니다. 우리어른들이 아이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자신에게 주어진 달란트로 공부방을 돕고 힘써 봉사하며 공부방이 잘되는 것을 기도하는 일 에는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사소한 일에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무의식중에 아이들이 상처받는 언행을 하지 않도록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도들 간에 신뢰를 보여주며 상대를 높여주며 상대의 허물을 들추기보다는 좋은 점을 자랑하며 받는 것 보다는 주는 것을 실천하는 교회의 전통이 세워졌으면 아주 아주 좋겠습니다.

입으로만 주님을 노래하지 않게 하시고 실천하며 남들과 같이 조그만 일에도 앞장서서 봉사하며 힘들 일에 내가먼저 나서는 솔샘가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식사 후에 내가 먼저 설거지를 하겠노라고 나서는 모습은 아름다운 모습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실천하며 평등과 정의를 주장하며 예수님처럼 살기를 원합니다.

불의에 분노하며 약자에게 관대할줄 알고 옳은 일에 용기를 드러내는 솔샘교회 성도들이 모여서 이곳의 조그만 불씨가 한국교회를 바꾸는 불씨가 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하나님말씀을 바르게 전파하기위해 고민하는 목사님을 기억하시고 우리 모두가 귀한 시간에 은혜의 풍성함을 누리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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