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솔샘교회 오신분들을 사랑합니다.




이름: 빛나는 별
2004/12/27(월)
조회: 142
예수님의 사랑법이 지금여기에서 우리의 희망이네요  
 크리스마스 하루 지난 주일예배입니다.
아기예수가 이땅에 오신뜻을 되새겨봅니다.
가난한 자/외로운 자/핍박 받은 자/소외된 자에게 희망으로 오신 예수님을 경배하고 찬양했습니다.
하지만 2004년 크리스마스는 유난히 춥고 썰렁하네요. 교회와 몇몇의 건물들만이  크리스마스 츄리로 아기예수를 축하하고 우리 모두의 맘과 육신은 꽁꽁 얼어붙었지않나 생각합니다.
소위 IMF이후 신자본주의 경영논리가 판을 치는 세상에서 가진 자는 더많이 갖게 되고 능력없고  못난 사람들은 일터에서 쫒겨나고, 하여 온나라 경제가 꽁꽁 얼어붙었다고 아우성입니다.
또 소위 국회에서는 4대 입법 개혁이라하여 여/야는 갖은 작태를 부리며 국민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교육계에서는 수능시험 비리로 인한  연이은 몸부림으로 처절할 정도이네요. 남북문제는 미국의 이해관계에 따라 2005년도에는 어떻게 굴러갈지 아무도 장담못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크리스마스가 지난 지금, 연말을 맞이해서 우리들의 맘 정서가 불안과 불신으로 점점 좌절감의 시기로 이어지는 느낌이네요.
이렇게 시국을 한치앞도 점칠 수 없는 시점에서 우리 그리스도인은 지금/여기를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예수님만이 대안입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이 로마에 점령당하고, 또 소수의 권력 하수인들이 로마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을 때, 이스라엘 백성은 "희망은 없다. 총과 칼만이 유일한 길이다."라고 외칠때, 예수님은 묵묵히 말과 행동으로 힘없는 백성들의 구세주가 되었습니다.
그런 예수님의 말씀을  좀더 열린 귀와 눈으로 세상을 통찰할 때 입니다.
내 이웃인 가난한 자/외로운 자/버림받은 자를 기꺼이 아우를수 있는 우리의 뫔, 크리스마스를 지난 지금/여기에서 우리들의 고백입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11.34.40.121 길: 금년 마지막 주일 예배, 빛나는별님의 기도문이네요. 빛나는별님의 기도는 하나님께 오늘의 상황을 보고드리고 우리와 함께 계셔서 기쁨도 고통도 묵묵히 겪으시는 주님을 명상하는 듯한 내용이어서 하나님을 체휼(?)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2/28-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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