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솔샘교회 오신분들을 사랑합니다.




이름: 바위솔
2004/6/1(화)
조회: 221
어느 이주노동자의 기도  
살아계시는 하나님 아버지,
수난받는 우리를 찾아주옵시고,
아픈 상처를 치유해 주옵시고,
우리속에 거하시며 매일 앞길을 보살펴 주옵시고,
기쁨을 주옵시고 우리를 잡아 주옵시고
앞길을 밝혀 주옵시고,
광명으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철창 속으로 찾아와 주옵시고
우리와 함게 예배드리며 설교로 우리의 믿음을 키워 주시는 목사님께
축복해 주옵시고,
성령으로 강건케 해 주옵시고
설교하실 때마다 이적이 역사하게 해 주옵소서.

우리릉 위하여 앞 일을 구상해 주시고
예비해주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한국으로 불러주시고
수난 중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접하게 해주옵시고
영생 일을 택하게 해 주신 하나님,
우리에게 체불 임금 당한 것을 받게 해 주옵시고
한국정부의 관리님들 성령으로 감화 감동시켜 강제추방을
철회하고 고용허가제를 지금 한국에 와 있는 외국인 노동자와
중국동포들부터 시작하여
우리들로 한국에서 돈 벌어 고향에 돌아가 빚갚고
희망있는 삶을 살게 해 주옵시고
한국에 더 있는 동안 훌륭한 목사님들 손에 이끌리어
우리의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 뜻을 아는 것에
채워주옵시고,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해 주옵시고
믿음을 키워주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 뜻에 따르겠습니다.

우리 주변의 형편을 잘 아시는 주님,
우리 주변의 모든 일에 수고 하시는 손길에도 축복하여 주옵시고
성령으로 강건케 해 주옵시고,
목사님들 설교하실 때마다 이적이 역사하게 해 주옵소서.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2004. 6. 1. 여수 출입국 관리사무소 이주노동자 예배  회중기도자  김동수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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