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솔샘교회 오신분들을 사랑합니다.




이름: 푸른하늘
2006/5/6(토)
조회: 4437
기도 (5.7)  
처음과 마지막이신 하나님!
하나님을 아바아버지로 부를 수 있는 아들의 자리로 불러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세상이 끝날 때 완성될 구원을 미리 맛보고 누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구원의 완성의 일꾼으로 인도하심을 또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알아가는것,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한편으로는 기쁨이 되나 두려움과 외면하고픈 마음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아직도 나의 것을 계산해야 하고, 장래 일을 걱정해야 하고, 자존심을 지키기에 바쁜 인생입니다. 우리 안에 구원의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그 일을 완성하신다는 믿음의 확신이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인정되어지길 원합니다.
과거의 고민과 염려가 세월이 지나야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는 미련한 인생입니다. 길을 나서기 두려워서 발을 떼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길에 빛이 없다고 가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눈이 멀었다는 것을 알아차린다면 이미 밝은 빛이 비추고 있음을 알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참으로 우리의 등불이 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길을 인도하실 것을 믿음으로 바라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두려움에서 우리가 무엇을 겁내는지 알게 해 주세요.
우리가 스스로 만든 ‘파라오’라고 부르는 노예근성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해 주세요.
우리의 이집트에서 모세가 될 수 있게 해 주세요.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위해 넘어야 할 경계를 넘을 수 있게 해 주세요.
우리가 말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듣고 계신 하나님!
우리의 말로는 데려갈 수 없는 곳까지 하나님께서는 지금 우리와 함께 가고 계심을 믿습니다.
숨을 내뱉어야만 숨을 들이쉴 수 있듯 우리의 왕으로 자리 잡은 것들을 내려놓아 진정한 왕이신 하나님을 잡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등불을 들고 빛을 찾는 사람과 같을 지라도 인생을 다하여 찾는 걸 멈추지 않았으면 합니다.
하나님!
솔샘의 고민과 염려를 빛을 찾는 발걸음으로 인도하시고 머리와 마음으로만이 아니라 무릎 꿇는 기도로서 빛의 길을 찾아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 씨앗을 감춘 과수원임을 잊지 않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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