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솔샘교회 오신분들을 사랑합니다.




이름: 김은영
2004/10/19(화)
조회: 159
[10월 3일] 작지만 큰 희망의 싹을 키워가도록  
주님,
한가위 보름달 만큼이나 넉넉한 정속에서
연휴를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우리 앞에 펼쳐진 현실도 앞으로 그리 만만해 보이지 않지만,
인간만이 유토피아를 창조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사랑과 평화의 나라, 공평과 정의가 흘러넘치는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기를 기대하며,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매일 매순간 작지만 큰 희망의
싹을 키워가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한국교회의 교조주의, 이기주의, 성장제일주의의 그늘을 지적하는
목소리들이 커지고 있습니다. 저는 사역자도, 목회자도, 어떤 직분도 가진 사람도 아니지만
교회가 하나님의 소망과 예수님의 삶에서 벗어나 있다고 느낍니다.

교회의 직분들이 울타리를 만들지 않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여 걸어가며 섬긴다면 참 좋겠습니다.

어느 선생님의 말씀처럼 교회가 필요없는 세상이 될 때까지 말입니다.

이 목소리들이 묻히지 않고 한국교회가 변화하여
우리 가운데 하나님 나라라가 가까이 임하도록 큰 역사를 이루어 주십시오.
작지만 없어서는 안되는 솔샘교회의 크고 작은 일들에
함께 하셔서 섬기는 분들에게 위로와 힘을 주시며
하나님 나라가 그 속에서 자라나는 기쁨을 맛보게 도우시길 기도합니다.

우리가 참된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에 은혜를 주시길 바라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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