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솔샘교회 오신분들을 사랑합니다.




이름: 김성례
2004/8/23(월)
조회: 175
[8월 22일 기도] 큰 사랑을 배울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비가오는 가운데서도
저희들을 주님의 전으로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주간 왜 내 앞에 힘든 일이 자꾸 놓여지는 것인가 불평하면서
나보다 잘난 이들을 질투하기도 하고,
나보다 약한 이를 동정하는 척 은근슬쩍 무시하려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만물을 평등하게 창조하고 사랑하신 하나님께
지극히 작은 미물인 제가 어찌 그리 잘못된 생각을 품었는지 반성합니다.

지금 온 나라는 아테네 올림픽에 눈과 귀가 쏠려 있습니다.
때문에 며칠 전 태풍에 수해를 입은 사람들이 더 큰 상처를 입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수해를 입은 사람들 속에 예수님이 계시다는 걸 깨닫고,
그들과 함께하는 이곳 솔샘식구들이 되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솔샘이 하고 있는 도서관, 공부방, 인지치료센터를 돌보아 주옵소서.
지역의 아이들과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이
늘 변치 않게 하시고 비록 작고 부족한 공간이지만
이 안에서 큰 사랑을 배울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곳을 이용하는 아이들이나 함께 수고하시는 선생님들 모두가
주님의 자녀로 올바르게 설 수 있게 하옵소서.
또한 솔샘을 움직이는 작은 힘들 하나하나가 조화롭게
자신의 위치에서 빛을 발하기를 원하옵니다.

오늘 예배를 이끄는 전도사님과도 함께하셔서
우리의 예배가 진정 하나님이 기쁘시게
받으시는 예배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11.34.41.131 김진현:  감꽃님의 주변을 사랑하고 섬세하게 보살피려는 뜻이 곳곳에 숨어있네요.  주변을 아울려는 님의 여기있음, 하나님이 알고 모두가 알고 있네요.   [08/23-15:10]
211.189.189.221 감꽃: 안녕하세요.. 드디어 온라인에서나마 모습을 드러내시네요.. 선생님이 빠진 예배시간이 쓸쓸(?)했습니다.  속히 뵙기를 원하며 이만 총총 사라집니다.   [08/24-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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