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솔샘교회 오신분들을 사랑합니다.




이름: 김은영
2004/8/17(화)
조회: 184
[8월 섯째주 기도] 분노를 잠재우기로 했습니다  
사랑의 주님,
안식일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계속되는 무더위에 몸도 마음도 지치고 힘들었으나,
시원한 빗줄기로 잠시 더위를 식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사랑의 예배를 통해 우리 각자의 마음에도 생수를 부어 주시길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은 아직도 갈길이 먼데
노조나 복지정책이, 어설픈 평등주의가 발목을 잡는다고
야단법석을 떠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저도 해놓은 것 없이 나이만 먹어가니
장차 나와 내 아이들은 어찌해야 하느냐고 조급한 마음에
호들갑을 떨었습니다.

태생이 심약한데다 상황이 힘드니
가까운 누군가에게 무엇인가 가진자들에게
시비를 걸고 욕설을 퍼부었지요.
하지만 라틴 아메리카의 예수님을 배우면서 분노를 잠재우기로 했습니다.
스스로 더 못가져 안달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분노도
나와 내 아이들 그리고 세상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내가 부러워하는 누군가의 복주머니가 아니라
바로 내 친구가 되어 주시는 분이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제 손을 잡아 주셔서
가난한 것이 남들보다 적게 가진 것이
마음에 상처가 되지 않게 하시고,
가난하고 소외되고 버림받은 자들의
친구였던 주님을 기억하고
주님처럼 살기 위해 애쓰는 자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광복절의 날에 근심과 억눌림과 압제에서 신음하는
모든 영혼에도 주의 위로와 평화와 진정한
해방과 자유가 있기를 갈망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04년 8월 15일 주일예배 아룀기도

211.34.41.131 김진현:  마음에 상처와 아픔이 담겨있는 듯한 김선생님의 노래소리들, 하지만 그런 사실을 감싸고 이런 나의 모습으로 자식과 이웃을,형제를 사랑하도록 기도하는 님이 아름답습니다.더우기 독서공부를 통한  남미의 절대빈곤층의 아픔을 공감하고 현재여기서 삶을 아우르는 님의 의젓함,감사와 찬양입니다.      [08/17-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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