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길
2005/8/4(목) 09:33 (MSIE6.0,WindowsNT5.1,SV1,.NETCLR1.1.4322) 211.189.182.188 1024x768
할머니의 죄, 며느리의 죄  
연세가 매우 많은 할머니가 세례를 받게 되었다.

너무 고령이라 세례 문답이 걱정스러운 상황이라 며느리가 거듭 당부했

다.

"어머니! 그저 제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라고만 하세요."

드디에 시간이 되었고 할머니는 목사님에게 말했다.

"그저 제 며느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목사님이 미소지으며 말했다.

"성도님, 며느리 죄가 아니라 제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라고 말씀하세요.

그러자 할머니가 깜짝 놀라며 말했다.

"아니... 목사님이 무슨 죄가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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