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솔샘교회 오신분들을 사랑합니다.






이름: 마데슨
2011/9/24(토)
나를 사로잡으소서  

주여, 나를 포로로 잡아주소서
그러면 나는 자유를 누립니다.
내 칼을 던지게 하소서
그러면 나는 정복자가 되옵니다.
나 혼자 서게 될 때
위태한 심연에 이르게 됩니다.
당신의 손 안에 나를 사로잡으소서.
그러면 내 팔은 강해지옵니다.

내 주를 찾아뵈올 때까지
내 마음은 약하고 가난합니다.
주께서 내 쇠사슬을 풀 때까지
나는 아무 일도 행할 수 없으며
바람 부는 대로 흔들릴 뿐입니다.
영원하신 사랑으로 나를 사로잡으소서.
그러면 내 영혼은 세상을 인도하리다.

주님, 섬기는 법을 배우기까지
내 힘은 아주 약하옵니다.
주님이 움직여 주시기 전에는
내 영혼이 불타오를 수 없사옵고
세계를 움직일 수 없사옵니다.
주님이 하늘에서 내려다보시기 전에는
내 깃발이 펄럭일 수 없사옵니다.

주께서 당신의 것이라 하시기 전에는
내 의지도 나의 것이 아니옵니다.
내 의지가 왕좌에 이를 수 있기 위하여
나는 나의 관(官)을 던지나이다.
오직 주님의 품만 의지하고
주님 안에서 생명을 찾아보게 될 때
나는 용감하게 일어서서
힘을 다하여 싸우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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