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이형채
2007/7/24(화) 00:04 (MSIE6.0,WindowsNT5.1,SV1) 123.142.56.106 1024x768
솔샘1호... 버퍼링 중 입니다...ㅠㅠ  
솔샘 1호 이형채 입니다. 꾸벅~!

회원가입이 좀 늦었네요.
늘 들러서 글을 읽고만 가다보니 가입에 좀 소홀했네요.
솔샘 식구들 모두 잘 지내고 계시죠?
사진을 보니 새로 등록하신 분들도 많으신 거 같아 저도 참 기쁘네요. ^

저는 이제 신대원 생활 절반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입학 부터 교회 사역을 시작해서 정신 없이 두 학기를 보냈고,
올해부턴 기독학생회(KSCF) 한남대 담당 간사를 겸하면서 더 바쁘게 보내고 있답니다.
그래도 돌아보면 별다른 알맹이 없이 몸만 바빴던 것 같아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공부도 제대로 못했고, 사역도 행복하게 소화하지 못했던 거 같아요.
지금 있는 교회 분위기가 그렇게 좋지 못한데다가
올해부턴 더 많은 사역의 시간을 요구하는 바람에 맘만 더 불편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절반 남은 신대원 생활을 이렇게 계속 보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요즘 맘에 가득합니다.
그래서요, 이번 여름을 끝으로 사직서를 교회에 낼 생각입니다.

처음엔 7월에 행사 끝나고 사직서 내고, 8월에 깔끔(?)하게 떠날려고 했답니다.
그런데 8월 한 달 동안 담임목사님께서 미국으로 휴가를 가시는 바람에
사임이 통과되는 타이밍이 애매하게 되고 말았네요.

언제 사직서를 내야할지, 사임하고 나면 9월인데 다른 사역지는 있을지...
온갖 잡념들을 머리에 가득체우고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어찌됬든 이 교회를 떠나야 뭔가 숨통이 트일 것 같네요.

저의 버퍼링이 빨리 끝날 수 있도록 솔샘식구들이 많이 기도해주세요~

** 참 사임이 결정되면 맨 먼저 고향에 내려가 솔샘식구들에게
꼭 인사드릴께요~~ 허벌라게 보고 잡습니다.



정병진: 여러모로 고생이 많습니다. 뜻하는 대로 되어 남은 수련기간 알차게 잘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07/24-11:08]-

감꽃: 소식궁금했는데... 버퍼링이 빨리 끝날수 있기를...   -[07/24-12:02]-

길벗: 아무쪼록 좋은 결정 하셔서 신대원 공부 잘 마치시고 곧 뵈올 수 있기 바랍니다. ...  -[07/28-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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