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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매화마을 테마 산책로 초대  

춘삼월…매화 꽃잎 즈려 밟고…광양 매화마을 테마 산책로 초대

 







황선혜 기자 bebest@gnnews.co.kr
2007-03-08 22:32:53


 

 春三月(춘삼월)…까닭없이 울렁대는 봄처녀들의 마음은 맹렬한 꽃샘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는다. 예년보다 10일 이상 일찍 망울을 터뜨린 꽃들로 봄처녀들의 마음은 벌써 봄이다. 드문드문 눈에 띌 정도지만 열흘 안쪽이면 온 산을 다 물들일 기세다. 짧아서 아쉽고 그러기에 더욱 소중한 봄, 봄기운 가득한 꽃들의 향연으로 빠져보자.

 ▲ 3월의 설국, 광양 매화마을

 매년 3월 끝무렵이면, 온 마을이 화사한 매화로 뒤덮히는 매화마을(광양시 다압면). '3월 설국'을 연상케하는 이곳은 '광양 매화꽃 축제'로 유명하다. 올해는 개막시기를 일주일가량 앞당겨 17일부터 9일간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테마별 산책로 체험행사. '낭만, 사랑, 소망, 추억, 연인' 등 모두 5가지 테마를 만들어, 관광객들을 기다린다.

 △낭만으로(900m, 25분 소요)= 행사장에서 마을을 가로질러 매화마을 전망대까지 연결된 코스로, 농가 돌담너머로 활짝 피어있는 매화를 만끽할 수 있다. 산책로 길에 벼락을 맞아 반으로 쪼개진 듯한 형상을 하고 있는 '벼락바구'와 '행도바구' 등도 단연 볼거리다.

 △사랑으로(800m, 20분 소요)= 김오천 옹의 묘가 있는 율산공원에서 시작되는 이곳은 '율산공원~청매실 농원'으로 가는 분기점에 식재해 둔 매화가 장관을 이룬다. 매화 터널을 연상케 하는 이곳은 향긋한 내음과 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다.

 △소망으로(700m, 15분 소요)= 산 야트막한 곳에서 핀 매화를 시작으로, 청매실 농원 뒤편까지 연결돼 있는 이 코스는 매화의 향긋한 내음이 길 전체를 뒤덮는다. 또한 청매실 농원 앞에 있는 3000여 개의 장독대는 푸근한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추억으로(1060m, 30분 소요)= 협성농산에서 출발하는 이 길은 각종 영화 촬영지로 유명하며 최근에는 임권택 감독의 100번째 작품인 '천년학' 세트장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매화마을 전경이 일품이다. 또 사시사철 푸른색을 띠는 대나무 숲은 청량함과 산뜻한 봄의 기운을 선사하기에 손색이 없다.

 △연인의 길(800m, 20분 소요)= 다사마을에 조성된 이 산책로는 연인들이 주로 찾는 곳으로, 인기 데이트 장소로 손꼽히고 있다. 소학정마을에서 매화묘포장까지 조성돼 있으며, 길 중간에 조성된 매화터널은 장관을 이룬다. 문의처는 문화홍보담당관실 061) 797-2731

 ▲백년해로, 화개 십리 벚꽃길


 화개장터에서 쌍계사까지 6km구간에 이르는 '십리 벚꽃길'은 하동의 자랑거리. 길게 가지가 뻗어 만들어진 벚꽃 터널 아래로 연인들이 사랑을 속삭이며 백년해로를 약속하는 '낭만길'이 단연 인기다. 사랑하는 남녀가 두 손을 꼭 잡고 이곳을 걸으면 백년해로한다고 해 일명 '혼례길'이라고도 한다. 때문에 매년 벚꽃이 만발하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상춘객들로 차량 통행이 힘들 정도다.

 특히 벚꽃 길을 따라 흐르는 화개천이 운치를 더해 준다. 벚꽃이 지기 시작하면 화개천에서 불어오는 봄바람에 벚꽃잎이 이리저리 흩날려 꽃비 내리는 것 같은 진풍경을 빚어내기도 한다.

 화개장터는 유행가사의 노랫말처럼 경상남도와 전라남도를 이어주는 곳으로 해방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5대 시장에 해당될 정도로 규모가 컸다. 지금은 국밥집을 비롯해 도토리묵, 재첩국 집, 주막 등이 있고 산나물, 녹차 등의 특산품이 거래되는 정도의 규모이지만 여전히 옛시골 장터의 정취를 엿볼 수 있다.

 인근의 쌍계사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 지리산의 절경과 사철 푸른 대나무 숲이 화사한 벚꽃길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한반도 남단, 경남의 맨 왼쪽에 자리잡아 전라도와 맞닿아 있는 하동은 북쪽으로 지리산을 등지고, 남쪽으로 남해바다를 품어 자연경관이 빼어나다. 때문에 하동에는 자연경관을 이용한 축제가 다양하게 열린다.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대표격인 셈. 벚꽃축제 제례를 비롯해 우리 전통을 느낄 수 있는 민속 윷놀이 경연대회, 벚꽃 장사 씨름대회, 벚꽃 가수왕 선발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줄을 잇는다. 올해는 이달 30일에 개막해 섬진강 둔치 일원에서 3일에 걸쳐 개최된다. 문의처는 문화관광과 (055)880-2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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