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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익부 빈익빈' 소득격차 7.64배로 늘어나  
 '부익부 빈익빈' 소득격차 7.64배로 늘어나












지난해 전국가구의 소득 상위 20%와 하위 20%의 소득격차가 7.64배로 늘어나는 등 소득 양극화가 더 심화됐다.

통계청이 6일 발표한 2006년 가계수지 동향에 따르면 2006년 전국가구의 소득 5분위 배율이 7.64배로 전년(7.56배)보다 0.08%포인트 상승하면서 상위 20%와 하위 20% 계층의 소득격차가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5분위 배율은 참여정부가 들어선 2003년 7.23배에서 2004년 7.35, 2005년 7.56로 높아지는등 갈수록 소득격차가 커지고 있다.

또 소득 하위 20%인 1분위 계층은 처분가능소득보다 소비지출이 많아 357만1천원의 적자를 나타낸 반면 상위 20%인 5분위 계층은 흑자액이 1,918만5천원으로 35.3%의 흑자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전국가구의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366만9천원으로 전년에 비해 5.1% 증가했다.

종합부동산세 과세가 확대되면서 재산세가 18.2%나 증가하는 등 조세(직접세)지출이 14.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CBS경제부 황명문 기자 hwa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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