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전찬양
2003/12/4(목) 21:08 (MSIE6.0,WindowsNT5.1) 61.100.63.156 1024x768
짝이 그렇게 많은가??  
내가 공부방을 다니는 중에 '석준' 이라는 동생과 함께 공부방을 오간다.
버스에서 내리는데, 석준이네 반인 어떤 여자애와 마주치게 되었다.
석준이는 나를 원망 하였다. 석준이네 반에는 무슨 짝이 많은지 나에게 오늘 왜
왔냐며 물어됬다. 난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금방 그 여자애가 자기 반인데,
"바람을 핀다고" 하면서 원망을 하였다. 무슨 바람이냐고 했더니 자기 반에는
여자 한명 남자 한명을 빼고 모두가 짝을 지었다는 이야기였다.
또 석준이네 반에는 특이하게도 남자와 여자가 팔장을 끼며 간다는 이야기였다.
매일 짝을 지은 사람들은 모여서 소풍을 간다고 한다. 이번 크리스 마스 이브엔
모두가 모여서 여수로 소풍을 간다고 한다.
석준이에게 여자 친구의 이름이 뭐냐고 물어봐도 대답을 안 하였다. 석준이의 여자
친구의 이름은 말을 안했지만 외모는 말하였다.
그것도 얼굴만...얼굴은 눈이 크고 턱이 작다고 하였다. 이번의 얼짱들처럼..
정말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 내일은 꼭 물어 보고 말것이다.

211.203.186.231 파란여우: 석준이 여자친구 한번 소개시켜 주라.  [12/17-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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